토일 - “ㅂ”님:
온체인데이터 열심히 공유해주시는 분, 서울대 세미나 다녀옴
온체인데이터: 크립토에만 있는 데이터, 블록체인 트랜잭션 트레이싱, 이더스캔에 모이니까 이를 비주얼라이즈를 잘 해 둔 것. 데이터 더미에서 인사이트 뽑아내는 것이 온체인 분석
서울대 통계학과 사람들이 모여서 노는 커뮤니티 (El txoko) - 크립토 하다 보니 통계 베이스로 데이터분석 좋아하고, 비주얼라이즈 좋아함
난센 스카우트 소모임 - 난센 잘 쓰는 사람들 모여서 핵심역량을 월렛 라벨링으로 생각. 30명이서 월마다 40개씩 라벨링을 해야 함 - 인사이트풀하다.
온체인데이터 분석하는 툴을 제공해주는 웹(난센) nansen.ai
투자 아이디어를 만드는 방법:
팬텀 사례
펀드 베히클을 디파이로 구현한 FTM - 안드레 크론제가 (Andre cronje) 크립토 핫가이인데, 이사람이 이끌고 있음. 이 사람에 대한 팬심으로 만들고 있음
이는 온체인 데이터를 봐야지만 알 수 있는 인사이트, 월렛 라벨링이 중요하다
그냥 이전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월렛 히스토리 보면: 2013년 1월 31일에 빗코 81불할때 샀던 것들. 쪼개서 이전했다고 하는데 - 고래가 매도압력 주겠구나 하고 생각할 수 있음.
하지만 범죄자들의 특성: 바이낸스 매도하려고 하면 CS에서 막는다고 함. 매도 불가능 - KYC 안되는만큼 잘게 쪼개서 매도함. 이 월렛은 그런 성향 가짐
시장에 영향 미치는 만큼은 아니다.
해봐야겠다고 생각한 것: 언락 이슈
토큰 사는 주체와 파는 주체 분석하면 도움이 된다: VC들이 언락할 때 (한달 전부터) 토큰을 트위터에서 많이 쉴링해서 펌핑을 시킨다고 한다.
ygg - 최근 좋았었는데 8월 중순부터 언락되었음. 때렸다: 언락 많이 일어나기 전 2주~1달 전부터 쉴링을 하려는 움직임 - 발행사 코어 팀도 언락 날 것 알고 의사결정이 임박해서 이뤄진다.
bitdao - 바이비트 가버넌스 토큰 - 언락 일정에 맞춰서 매일 몇%씩 토큰 사겠다고 정책을 발표함. 그 때 맞춰서 주가가 굉장히 좋았음. BITDAO
mexc.co / token.unlocks.app - 토큰 언락되는 물량 보고 튀는 물량 보면서 e.g. 1인치 - 이때 임박해서 가버넌스를 낼 것 - 지금 3주쯤 남았으니 커뮤니티 쉴링하는 글 있으면 주의깊게 보고, 그런 움직임 없으면 그 때 맞춰서 숏치거나 가버넌스 참고하면서 매수 인사이트 하는 식으로 활용하면 어떨까
그 외 :
컨트랙트에서 크게 거래한 지갑이 VC 지갑일 확률이 높고, 그때 거래한 지갑 보고 텔레그램으로 알림 걸 수 있다: 빠르게 트래킹 걸면 먹을 가능성이 많이 올라간다.
온체인 분석 - 차트 이상의 인사이트 뽑아내는 것 같고, 월렛 라벨링이 의미있는 비즈니스인 것 같다고 생각했다. 비트/이더는 보여주는 곳이 많지만 다른 체인별로 상위 지갑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,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고, 가지고 있는 NFT 등 확인할 수 있게 하는게 nansen.ai의 능력, 온체인 분석 툴 - 너무 많은 데이터를 쌓게 되면 알트 체인들에서 월렛 라벨링이 진입장벽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. 의미있는 일인 것 같지만 품이 많이 가는 일이어서, 챌린징이 조금 있다.
LP 풀에서 마켓메이킹하려고 빼면 - 따라가면서 먹을 수 있다. 알파 먹을 수 있는 활용도가 높겠구나 생각했다.
트위터 고래알림: 컨텍스트가 없어서 실 사용이 어려움. 이동시킨 의도나 주체의 성향을 분석하는 것이 인사이트인 것 같다. 라벨링만 되어도 신뢰가 되어 따라가면서 거래해도 수익 날 것 같다.
토큰 - CEX 들어가기만 해도 끝나지만 NFT는 온체인 남으니까 - Sudoswap 가버넌스 토큰을 XMON 가지고 있는 사람한테 준다고 해서 많이 올랐는데, 비슷한 군집할 수 있는 월렛들이 최근 몇달 사이 특정 코인을 샀다 등 정보 추출할 수 있을듯